안녕하세요. 령신당 입니다.
저는 동자, 동녀 애기신당의 말씀으로만 전달합니다.
저는 무언가의 보이지 않는 힘에 이끌려 신내림을 받았습니다.
애기신당의 말씀을 내려주시는데 모든분들이
영검하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저는 모든 것을 꿰뚫어 봅니다.여러분은 각자의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남녀 애정문제 점사는 장안에 소문이 자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