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령신당 입니다.
저는 동자, 동녀 애기신당의 말씀으로만 전달합니다.
저는 무언가의 보이지 않는 힘에 이끌려 신내림을 받았습니다.
애기신당의 말씀을 내려주시는데 모든분들이
영검하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저는 모든 것을 꿰뚫어 봅니다.여러분은 각자의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남녀 애정문제 점사는 장안에 소문이 자자합니다.
쌤이랑 상담후 병원에서 성형하는 날짜 다시 조율했어요
유난 떠는거 같지만 요즘 사건사고도 많으니
좋은날하면 좋잖아요
자신감을 얻기위해 하는수술이지만
사실 겁도 나지요
얼굴보다 마음을 달리해야 하는것도 잊지 말라던 선생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용기얻고 다시 씩씩하게 살아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