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적타로와 사주명리와 운세 및 주역 등에 매진 했던 결론은
다독임이 있어야 반드시 영험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신점은 물론 역학으로 보는 무업을 하면서도 끝까지 학업을
포기하지 않았고, 본질의 성격인예술의 기능인 공감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공연과 발전에도 이바지 하려 노력하였습니다.
복(福)된 운이 다가와도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학문(學文)과 신명을 통하여,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전에 상담했던 사람인데, 놀랐습니다...
저희 집안의 상황과 가족들의 성격 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분들 여러모로.. 세밀하게 말씀해주시는데 놀랬습니다. 그 이후 조언방안, 해결책들을 말씀해주셨는데, 선생님 말씀 믿고 잘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