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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 2020-12-01
미래 예측하시고 막 맞추시는데 실제로 일어난것도 있고 너무 놀랐어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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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 2020-11-30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 이름그대로 신무당인줄 알았어요 어쩜이리 정확하게 맞추시는지 너무 신기해요. 소오오름....덕분에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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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토니 | 2020-11-27
예전부터 마음에 있던 동기한테 고백할까 말까하다가 직빵으로 도전했는데 확답은 안주고 생각좀 해보겠다네요그 동기가 제 고백을 싫어하지는 않은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속 시원하게 고백했으니 마음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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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영 | 2020-10-01
저번주상담한 사람입니다. 부재중이시네요. 여쭈어 볼게 있어 연락 드렸는데요. 언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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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연 | 2020-09-24
소름 돋을 정도로 잘 보시는분... 그리고 거기에 친절한 매너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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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신 | 2020-08-21
이곳에서 선생님과는 처음 통화를 했는데 딱 그 맥을 잡아 풀어주시는듯... 매우 만족한 상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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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 2020-08-21
지금까지 이렇게 맘속에 두고 있었나 싶어요... 선생님께서 확실하다고 말씀하시고 결론까지 말씀해주시는 부분에 있어 정말 속이 후련했습니다. 답답한 맘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는 거 같고요.. 끝까지 정신 놓지 않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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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리 | 2018-10-23
선생님 조언을 듣고 힘겹게 결정을 내렸는데 이렇게 좋아질줄은 꿈에도 몰랐고,, 말듣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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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게요 | 2018-10-23
스트레스 풀렷고 종종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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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 2018-10-10
그 남자 나 좋아하는 거 맞을까????남자들은 좋아하면 계속 달려든다는데 이사람은 어장관리 하는거 같기도 하고..ㅜㅜ 너무 애매함연화님이랑 통화하고 위로는 받았지만 그 마음이 아직도 헷갈림연화님은 두루두루 만나보고 관심주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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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입 | 2018-10-10
감정이 사라지지 않아요.. 친구 남친인데 자꾸 마음이 끌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안되지 안되지 하면서도 주체할 수 없는 이감정 정말 나쁜거겠죠? 연화쌤에게도 말해봤는데하지말라고 다른 사람 찾으라고 하는데 이놈의 나쁜 마음좀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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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588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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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16-12-27
남자친구와저는 2살차이 나는 커플입니다.사는곳도 5분거리에다가 둘다 공부중이어서 거의 붙어 있는데사귄후로 하루도 안본적 없고 그래서 그런지 연락문제로 싸운적은 없는데 이해 할 수 없는 문제는 하루에도 몇번씩 핸드폰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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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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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dign** | 2016-12-23
사는형편이크게 차이납니다.형님네랑 시누네는 대기업다니고 저희는 맞벌이로 남편과저는 평범한 직장에 다니는 부부 입니다.형편대로 키운다고했지만 저희애빼고 다들 대학 다녀요. 우리애도 어떻게든 대학보내고 싶었지만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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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ya1086 | 2016-11-01
일주일 전 선생님과 상담하면서남편과의 불화 상황을 말씀드렸는데선생님은 상황을 들으시더니 한가지 방법만 제시해주시더군요.처음에 믿질 않았지만 며칠이 지난 후에 선생님 말씀이 자꾸 생각났어요.그래서 선생님이 말씀하신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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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경 | 2015-04-27
선생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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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2015-01-11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정확하게 일러주시네요. 덕분에 속이다 시원해졌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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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 | 2014-02-25
선생님께서 궁합봐주신 남친이랑 바로 오늘 상견례 마쳤어요^^처음에는 남친이랑 워낙 다툼이 많아서 이 사람 괜찮을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선생님께서 궁합이 너무 좋다고 시간이 지날수록 사이가 좋아질 거라고 하셨는데정말 시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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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 2014-02-25
요즘 세상에 이런 분 만나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또 어찌나 부드럽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는지솔직히 제 마음 엄청 꽁꽁 얼어있었는데선생님께서 다 녹여주셨죠그러면서도 하실 말씀은 콕콕 찝어서 정확히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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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정 | 2014-02-24
이런 상담을 받는 게 처음은 아닌데 이렇게 마음 깊이 와닿는 상담은 처음이에요...선생님의 말씀 듣는 순간 감이 왔어요~~ 아무래도 지금까지 돈낭비, 시간낭비 했었던 것 같아요정확하고 명쾌할 말씀에 지금까지 묶은 갈증이 확~~~ 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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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지 | 2014-02-23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갓 결혼한 20대 새댁입니다.아직도 우리나라는 씨월드라는 전형적인 가부장제 잖아요.그래서 말인데.. 정말 힘이듭니다...아버님도 그렇고 어머니도 왜이렇게 저를 달달볶으시는지..처음결혼할때부터 아버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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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 2014-02-21
제 현재의 상황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꼼꼼하게 짚어주시고핵심을 정확히 파악해주셔서 앞으로 잘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아무래도 제가 걱정이 너무 많았던 것 같아요~~ㅎㅎ선생님 덕분에 확실하게 마음잡았으니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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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 2022-01-28
언제 접속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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